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촌의 다원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지급액이 연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되어 농어업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익수당 신청 자격은?
2026년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정기 신청은 2~3월에 진행되었으며, 현재(5월)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친 농어민을 위한 추가 신청 기간(4월 29일/30일 ~ 5월 20일)이 운영 중입니다.
신청 후 시·군에서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며, 확정된 농어민에게는 6월 말까지 7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됩니다.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농어업인들은 이 수당을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농업경영체 등록 갱신 여부를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