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울산시장 후보자들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현직 시장인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AI 수도 울산’ 완성과 복지 강화를 재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후보 및 핵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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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AI 수도 울산’을 완성하고,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 문화·관광 활성화 및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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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산업도시 울산의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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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종훈 후보: 사람 중심 AI 도입, 일자리 전환, 해상풍력단지 추진 등 산업 전환기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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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내란 심판’을 기치로 토건 중심 지방 정치 혁파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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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맹우 후보: 전임 시장으로서 민선 8기 사업 재검토 및 울산경제진흥확대회의 운영을 공약했습니다.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은 울산의 산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어떻게 전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지입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