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일상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세부터 64세까지의 청·중장년층과 아픈 가족을 돌보는 13세부터 39세까지의 가족 돌봄 청년이 주요 대상입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기본 서비스’는 재가 돌봄(신체 수발, 식사 도움 등)과 가사 지원(청소, 식사 준비 등)을 포함하여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돕습니다. 둘째, ‘특화 서비스’로는 식사·영양 관리, 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이 있어 개별적인 필요에 맞춰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해야 합니다.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그리고 서비스별 필요한 진단서나 소견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면제됩니다. 2026년 상반기 신청은 6월, 하반기 신청은 12월에 예정되어 있으니,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남시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누구나 돌봄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누구나 플랫폼’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장 60일간 최대 150만원까지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일시보호·재활돌봄 등의 통합 돌봄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