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CONCACAF 지역 예선이 마무리되며 본선 진출팀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륙의 축구 강호들이 세계 무대로 향하는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CONCACAF 월드컵 예선 개요
2026 FIFA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며, CONCACAF 지역에는 총 6개의 본선 직행 티켓과 2개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졌습니다. 개최국 3팀은 자동 진출하며, 나머지 3개 팀의 직행 티켓과 2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예선을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예선 최종 라운드 결과
2025년 6월 12일에 진행된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에 따라 12개 팀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쟁을 펼쳤습니다.
- A조: 파나마,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수리남
- B조: 자메이카, 퀴라소, 트리니다드 토바고, 버뮤다
- C조: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아이티, 니카라과
이 조별 경기는 2025년 9월, 10월, 11월에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 1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최종 본선 진출팀 및 플레이오프 진출팀
3차 예선 결과, 다음 세 팀이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 퀴라소
- 아이티
- 파나마
또한, 자메이카와 수리남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최종 본선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CONCACAF는 개최국을 포함하여 총 6개 팀이 2026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