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의 환불 및 페이백 신청 방법을 정확히 알아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손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용 잔액 환불은 카드 유형에 따라 절차가 다르며, 최근 발표된 페이백 혜택은 특정 기간 동안 30일권을 만기 사용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잔액 환불 절차
기후동행카드 사용 잔액을 환불받으려면 사용기간 만료일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실물 카드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환불 신청 및 계좌 정보를 입력하거나, 앱에서 카드 사용 정지를 처리합니다.
-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정상카드 환불’을 선택 후 계좌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 실물 기후동행카드:
-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 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카드 사용 정지를 진행합니다.
- 사용 만료일 +15일 이내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을 신청하고 계좌 정보를 입력합니다.
- 고장/분실 카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각 상황에 맞는 환불 절차를 따릅니다.
환불금은 충전금에서 실제 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제외하여 계산됩니다. 카드 구매 비용은 환불되지 않으며, 환불 신청은 본인 명의의 국내 계좌로만 가능합니다.
2026년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혜택
서울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만기 사용한 시민에게 월 3만원의 페이백을 지급합니다.
- 대상: 4월~6월 동안 30일권을 충전하여 만기까지 사용한 모든 권종의 카드 이용자 (따릉이/한강버스 포함 권종도 해당).
- 신청 기간: 2026년 6월 10일 ~ 8월 31일.
- 신청 방법: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8월 중 우편 접수 가능).
- 지급 시기: 2026년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페이백 혜택은 사용기간 만료 전 환불받은 경우나 단기권 이용자는 제외되니 주의해야 합니다.